■ 박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나의 조국’ 노래가사. 좋은 곡으로 추천되어 가사를 올립니다.
글씨체는 박정희국력체_M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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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 올린 ‘나의 조국’ 초판 동영상과 《새버전》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 ‘나의 조국’ 초판
◆ ‘나의 조국’ 《새버전》
[tip]‘새마을 노래’와 ‘나의 조국’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tip]
송효빈(1977), 「가까이 본 박정희 대통령」, 휘문출판사 77쪽에 ‘새마을노래’와 ‘나의 조국’이 만들어진 경위를 밝혔다.
■ ‘새마을 노래’
전남 광주에서 열릴 새마을 소득증대 촉진대회를 앞둔 72년 4월 21일. 박대통령은 청와대 뒷산을 산책하다 거벼운 낙상으로 요양케 됐다. 이 요양 기간 중에도 어떻게 하면 새마을운동을 실효 있게 추진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했다.
박대통령은 농민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일을 하게 되면 고된 줄도 모르고 즐겁게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박대통령은 새마을 노래를 작사 작곡, 보급키로 마음먹었다. 가사를 지은 박대통령은 영애 근영양에게 피아노를 치게 하여 음정을 잡도록 하고 손으로 박자를 맞추며 노래를 불러 보았다.
박대통령은 쉽고 흥겨운 노래를 만들기가 퍽 어려웠다. 때로는 자신이 노래를 반복하여 부르기도 하고 녹음도 해보면서 수정했다. 대충 정리된 새마을노래가 흥연택 극립교양악단 지휘자에게 넘겨 다듬도록 했다. 새마을노래는 이렇게 해서 탄생됐다.
■ 애국가요 ‘나의 조국’
76년 가을 신문인협회에서 씩씩하고 부르기 좋은 군가를 널리 모집했다. 가사 부분은 당선자가 나왔으나 작곡 부문은 당선자가 없었다. 박대통령은 신문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은 알고 ‘내가 응모해서 1백만원을 탈까’하면서 작사 작곡에 손을 댔다.
10월 어느 주말, 조국의 역사와 풍광, 문화 전통 그리고 통일의 새역사 창조의 뜻이 담긴 ‘나의 조국’의 가사가 완성되어 작곡에 들어갔다.
백두산의 푸른 정기 이 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의 높은 기상 이 겨레 지켜왔네
무궁화꽃 피고 져도 유구한 우리 역사
굳세게도 살아왔네 슬기로운 우리 겨레
1절은 5천년의 유구한 우리 역사를 표현했고, 2절은 전통문화를 재발견, 오늘에 되살릴 것이 나타냈다. 3절은 새마을 정신으로 국력을 배양하여 통일성업의 새역사를 창조할 것을 강조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애국가요인 ‘나의 조국’은 한동안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널리 보급됐으나 박대통령이 ‘작자 미상으로 놔두라’고 하여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러던 중 그해 12월 10일, 충남 대전에서 열린 새마을 지도자대회가 끝난 뒤 돌아오는 차중에서 ‘나의 조국’노래가 화제가 되어 그 경위를 잘 아는 동승자 한 사람이 박대통령 자신의 작곡, 작사임을 밝혀 처음으로 지상에 공개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