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IczXJpyJz-Q
[박정희서체] 朴正熙語錄시리즈_003
북한의 핵 위협, 중국-사드반대 내정간섭, 성주-사드설치 반대시위, 우왕좌왕하는 정부 여당
블랙홀에 빠진 대한민국/ 자주국방은 어디로 가는가?
[tip]40년 전에 던진 朴正熙 大統領의 생생한 육성 – 그에게 길을 묻는다[/tip]
1975. 4. 29 박정희 대통령은 「월남패망에 관한 특별담화」를 발표했다.
이번 인도지나 반도의 사태는 우리에게 더없이 귀중한 여러 가지 교훈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첫째, 우리가 교훈으로 삼아야 될 것 중 하나는 공산주의자들과 무슨 평화협정이다, 조약이다, 또는 긴장완화다, 화해다 운운하는 이러한 그들과의 의한 거래라는 것은 그들과 우리와의 힘의 균형이 유지되고 있을 때만,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우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일은 자기나라의 국가 안보는 남에게 의존하는 그러한 시대는 벌써 갔다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도 우리가 확실히 명심을 해야 될 줄 압니다. 자기나라는 자기 힘으로 지키겠다는 굳건한 그런 결의와 또 지킬만한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첫째 우리가 생존할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다 이겁니다.
다음에 세 번째 우리가 또 교훈으로 삼아야 될 일은 이것은 매우 우리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즉, 국론이 분열이 되고 국론이 통일이 되지 않고 분열이 되고 국내가 혼란에 빠져있을 때에는 일단 유사시에 있어서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하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크메르와 월남의 예를 보더라도 이 두 나라의 정부군이 공산군보다 반드시 그 힘이 약했느냐하면 그렇지 않다 이겁니다. 오히려 그 병력이나 장비 면에 있어서는 공산군보다 더 우세했다, 그런데 왜 패배를 했느냐? 거기에는 다른 이유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원인을 우리는 국론이 통일이 되어 있지 않았다. 이 두 나라가. 또 국민의 총화단결이 되어있지 않았다. 정치 불안과 혼란이 계속되고 있었다. 즉 집안싸움만하고 앉았다가 결국은 패전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이러한 예는 우리나라가 과거의 역사에도 우리가 여러 군데서 그러한 쓰라린 경험을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정말 특별히 타산지석으로 삼고 우리가 명심하고 또 교훈으로 삼아야 될 줄 압니다.
